"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시34:15)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예배 직전에도 기도해야겠지만, 하나님이 그들의 삶과 예배 가운데 계획하신 모든 것에 그들이 마음을 열도록 일주일 내내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단지 노래를 부르러 오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오도록 기도해야 한다. 예배팀의 모든 이들이 그렇게 기도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런 기도는 회중 예배를 반드시 변화시킨다.
예배팀에서 섬기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좋다.
하나님의 평강이 그들의 마음과 삶과 가정을 다스리시도록 기도하라.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도록 기도하라. 서로가
그렇게 기도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여러분
삶가운데 어떤 기도를 올려드리고 계신가요?
어떤 맘으로 기도하고 계신가요?
다시한번 돌이켜 보는 귀한 시간들을 가졌으면 합니다.
콘티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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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나의 가장 낮은 마음
A 주님같은 반석은 없도다
- 곧바로 Intro...(비트있고 빠르게)
A 예수나의 첫사랑되시네
B ONE WAY
C 주님의 날개아래
C-D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D 이땅위에 하나님의 교회
* Ending Song : 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