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겸손으로 고통의 시간을 이기라 -----
(마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처음 두종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불평하지 않고
잘 사용해서 투자한 것에 비해 놀라운 이익을 거두었다.
그렇지만 세번째 종은 벋은 것을 그냥 땅에 묻어 두었다.
세번째 종은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나는 왜 저친구처럼 5달란트를 받지 못한 거지?
나도 그 사람만큼 실력이 있는데 말이야...
저 사람들을 1달란트를 잃더라도 여전히 4달란트가 남지만
나는 1달란트를 잃으면 땡전 한푼 안 남는다구..
난 이걸 꼭 쥐고 있을거야...
기회는 친구들이 다 가지라고 해..
5달란트를 줄때까지는 아무것도 안 할거야.."
어처구니없어 보이지만 우리 밑바탕에 깔려 있는
자만심때문에 이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요셉은 몇 년 동안이나 감옥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고,
하나니은 감옥 안에 있는 요셉에게 역사하셨다.
그의 태도는 자만에서 겸손으로 바뀌었고,
그의 마음은 하나님의 때와 계획과 목적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결국 요셉은 어떻게 되었는가?
이집트에서 두번째로 높은 위치에 오르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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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없는 사람들 앞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이집트의 감옥 안에 있는 것보다 낫다.
예배팀 뒤쪽에서 드러나지 않게 기타를 치는 것이 사막에서 낙타 떼를 뒤따라
끌려가는 것보다 낫다.
오늘 당신에게 이런 도전을 하고 싶다.
당신이 있는 곳에서 꽃을 피우라!
가장 큰 감격을 맛볼 때는 사람들이 당신을 존경하게 되거나
당신의 훌륭함을 알아줄 때가 아니다.
가장 큰 감격은 하나님이 그분의 위대한 계획을 이루시는 데
당신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겸손함으로 깨달았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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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 갑니다..
G 내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G 주계신곳 나 찾으리
G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B 주 발앞에 엎드려
A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끝으로, "왕되신 주께 감사하세" 배우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ENDING SONG : A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NEXT WEEK ENDING SONG : A 왕되신 주께 감사하에 그사랑 영원하리라..
말씀 : 창세기 40:23~41:16
주제 : 우리를 향한 비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