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우리가 우리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설교본문 : 전도서 4:9 ~ 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우리안에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한몸에 많은 지체가 있듯이
우리 각자의 섬김의 자리는 다르지만
이 모든 섬김의 자리가 하나님 앞에서는 다 귀한 지체들임을 고백합니다.
함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로지 하나님 한분만을 예배하며 나아가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며 정직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각 지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섬김으로 인해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콘티 입니다.>-------------------------
A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A 왕되신 주께 감사하세
E 예수님 목마릅니다.
Em-F#m 주님 우리게 임하소서
G 주의 정결한 피로
G-A 모든 존귀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A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 나갔으면 합니다.
먼저 여러분들은 반주팀이기 앞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들입니다.
가사를 먼저 충분히 개인적으로 묵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