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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_찬양과경배 댓글[0]
Worship (2006-09-03 오후 2:04:18) http://blog.somang.net/csseol/2582

 

설교제목 : 우리가 우리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설교본문 : 전도서 4:9 ~ 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우리안에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한몸에 많은 지체가 있듯이


우리 각자의 섬김의 자리는 다르지만


이 모든 섬김의 자리가 하나님 앞에서는 다 귀한 지체들임을 고백합니다.


함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로지 하나님 한분만을 예배하며 나아가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며 정직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각 지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섬김으로 인해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콘티 입니다.>-------------------------


 


A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A 왕되신 주께 감사하세


 


E 예수님 목마릅니다.


Em-F#m 주님 우리게 임하소서


 


G 주의 정결한 피로


G-A 모든 존귀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A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 나갔으면 합니다.


먼저 여러분들은 반주팀이기 앞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들입니다.


가사를 먼저 충분히 개인적으로 묵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이 포스트를...
20051016_찬양과경배 댓글[0]
Worship (2006-09-03 오후 2:03:09) http://blog.somang.net/csseol/2581

 

설교제목 : 서로의 짐을 지라
설교본문 : 갈라디아서 6:1~5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말씀을 묵상하면서 서로의 짐을 지기위해서는 사랑이 많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가식적인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돌보는 것..

비록 사람은 속일지 모르나 하나님은 결코 속일 수 없음을 생각하며

사랑함 가운데 짐을 지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얼마나 서로의 짐을 지는 자 인지 돌아볼때 부끄럽기만 합니다.

 

'내 자신의 짐도 무거운데 남의 짐은 왜져..

나도 힘든데 이런 나의 힘든 상황을 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해..

이런 나의 교만함과 어리석음이 내 안에 가득했음을

주님께 고백하며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뻐하며 그 사랑을 자랑합니다.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히 변함 없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 콘티 입니다 >---------------------


D 성령이여 내 영혼을

D 주의 자비가 내려와


F# 주님 우리게 임하소서


G 주 사랑 놀라운 그 사랑(원제:놀라운 주의 사랑~다.놓.사)

G 이세상의 부요함보다

G 주님 한분 만으로

G 경배하리 내 온맘다해


 

여러분이 앞에 서는 것은 예배인도자로써 그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예배인도자의 자질과 자세는 자신을 쳐서 온전히 주님앞에 복종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보시면서, 하나님앞에 진실된모습..

그리고, 참된 예배자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 예배자의 자리를 결코 소홀히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진실되고 참된 예배자의 삶이 먼저 여러분들의 삶가운데

지속적으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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