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3 오후 12:29:51)http://blog.somang.net/csseol/2573
주의 이름을 송축하기 원합니다.
왜 주님의 이름을 높여야 하는지 그 이유는 없겠죠.
우린 그 주님의 찬양하고 높여드리기 위해 창조되었으니까요.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그의 이름은 영원하십니다.
그 이름이 온땅가운데서도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마땅히 주님의 이름만이 높여지기를 원합니다.
영원히..
G 주의 이름 높이며
G 생명 주께 있네
G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A 주 앞에 나와
A 주 이름 찬양
D 예수 이름이 온땅에
D 이 땅위에 하나님의 교회
우리의 땅과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할 땅을 위하여
기도하며 전진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이 모든것이 주안에서 온전케 되어짐을 찬양합니다.
20050702_찬양과경배댓글[0]
Photo
(2006-09-03 오후 12:26:40)http://blog.somang.net/csseol/2571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중재자로 중보자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혜사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보혜사 : 능동적인 면과 수동적인 면의 양면성을 지닌 단어로 해석
1. 능동적인 면 : 어떤 사람의 곁에 서서 격려하며 권고하는 사람을 의미(요14:16,26 ; 15:26; 16:7) 이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으로 말미암아 신자들에게 주어질 성령을 지칭하실 때 사용하셨다. 신자들을 도와 주기 위해 곁에 계시는 분으로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치시며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특징적으로 표현하고 잇다.(14:26)
<<< 그러나, 이것은 성령께만 독특하게 해당되는 호칭은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제자들과 함께 이 땅에 계시는 동안 그들 곁에서 그들을 도우셨고 진리를 가르치시고 진리 가운데서 살아가도록 붙잡고 나가셨기 때문에 요14:16에서는 '다른 보혜사'라는 말로써 그리스도 자신도 하나의 보혜사이심을 말하고 있다.>>>
2. 수동적인 면 : 어떤 사람 옆에 와서 서도록 부름을 받은 사람, 특히 법정에서 피고인 옆에 서서 그 피고인을 변호하도록 판사로부터 부름을 받은 사람인 직업적인 변호사라기보다는 "친구"를 의미했다. 한글개역 성경에서는 대언자(代言者)로 번역하고 있다.(요일2:1)
이는 그리스도께 대해서만 사용되고 있는데, 요한과 사도 바울에 의하여 묘사되고 있다. 죄인들을 위하여 죄인의 편에 서서 자시의 구속 사역을 바탕으로 하나님 앞에서 변호하시는 그리스도의 중보적 사역을 표현할 때 사용되고 있다.(요일2:1 ; 롬8:34)
<<<<<<<<< 성경 사전 발췌 >>>>>>>>>
콘티진행도 성령님의 임재안에서 우리가 새롭게 되어지고 이로인하여 주님을 기뻐하면서 찬양하면서 그분의 보좌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주님을 경배함으로 그분의 마음을 느끼며 이땅을 향하여 중보기도 하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