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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와 엘림 - 출 15:22-27 댓글[0]
말씀 묵상 (2009-03-27 오후 11:21:05) http://blog.somang.net/chesed/4728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쌔
 
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샘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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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편 댓글[0]
말씀 묵상 (2009-03-14 오후 4:42:30) http://blog.somang.net/chesed/4614
 
  1.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쫓아 나를 긍휼이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쫓아 내 죄가를 도말하소서
 
  2.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아였사오며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9.주의 얼굴을 내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10.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13.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14.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15.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며 전파하리이다
 
16.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17.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18.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그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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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 편 댓글[0]
말씀 묵상 (2009-03-11 오후 8:50:25) http://blog.somang.net/chesed/4602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니이다
 
 7.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10.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찌라도
 
12.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13.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
 
17.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내가 세려고 할찌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19.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20.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
 
21.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
 
22.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
 

23.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예배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님을 찾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가 되어가는 것이야말로 내가 하나님 앞에서 완성되어가는 것이다. 
 
기도는 바로 이러한  제자리 찾기라 생각한다.  coram  deo.
 
 
고난은 우리를 부르는 하나님의 확성기임에 틀림없다. 
 
 
금식의 본질은 낮아짐이다. 철저하게 낮아져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것이다.
 
 
되새기자, 영적 간음은 맘몬주의와 기복신앙임을.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분과 동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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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 17장 댓글[0]
말씀 묵상 (2009-02-06 오후 1:52:46) http://blog.somang.net/chesed/4403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니다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게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말씀에 나의 눈과 마음이 집중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기도할 때 내 안에서도 이와 같은 예수님의 마음이 우러나오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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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묵상 댓글[0]
말씀 묵상 (2008-09-09 오후 9:28:36) http://blog.somang.net/chesed/3945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아멘.
 
호세아 6장 1절로 3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아멘.
 
호세아 6장 6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아멘.
 
미가 6장 8절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아멘.
 
아모스 5장 24절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아멘.
 
에베소서 2장 5절로 6절 
 
 
 
 
신뢰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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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7:15-17 댓글[0]
말씀 묵상 (2008-04-18 오전 12:28:02) http://blog.somang.net/chesed/3645
 
 
*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예배를 드리는 축복을,
하나님과 공존함을,
기근과 기갈과 유리함으로부터의 해방을,
두려움과 부족함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어린 양 안에 거하게 하심에 감사한다.
또한 이 마음이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롭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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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장이 찢어지던 그 날에 댓글[0]
말씀 묵상 (2008-03-22 오전 10:06:19) http://blog.somang.net/chesed/3618
 
나무 위에서 저주를 받은 자로...
단번에 우리를 위하여...
너무도 완전하게...
대속제물이 되어주신 분 앞에서...
 
막1:15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를 생각해본다.
 
때는 무슨 의미인지.
구약의 선지자들이 고대하고 예언했던 메시야가 오는 그 때
마침내 예수님이 이 땅에 죽으시러 오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기 시작한 때
그 때는 미온적으로 서서히 차왔고 현재도 차고 있음을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계획의 이룸을 완성하는 때는 언제일까.
죽으시고, 다시 사시고, 오르시고
다시 오실 그 날. 오랜 숙원의 그 날이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가 완성되는 때가 아닌가.
오늘,
나는 그 하나님의 때를 누리고자 한다.
아니 누려지도록 간구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어떤 그림인지.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기에 지금 여기에 ( now and here ) 있는 정경이고
또 주님이 다시 오실 먼 미래로부터 지금 우리에게 오고있다는 뜻이라 생각한다.
죽으면 부활해서 다다를 그 어딘가에 있는 처소로써가 아니라
역동적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고 있고 현재 내가 속해 있는 하나님 나라.
오늘,
나는 그 나라를 살고 있다.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그 때와 그 나라는 하나님 나라 곧 천국을 의미한다.
이 얼마나 배가 되는 하늘을 사는 기쁨인가. 
 
이러한 나의 생각을 살펴보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그 얼굴에
일말의 미소를 머금고 계시지는 않을까...
마음이 조아려 진다.
 
평소 마가복음 1:15  [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은
문자적으로만 보고 덮어 두던 구절이었다.
십자가를 생각하며 얻게 된 앎이 내 안에서 밖으로 흘러나와
말씀이 육신이 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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