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9 오전 9:36:36)http://blog.somang.net/artsay/7027
저희 아파트 담장 위에 이렇게 피어난 이 식물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이 식물을 보라 !!!
누가 먹이고 입혔는가?
너희는 뿌리지도 가꾸지도 않았는데...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댓글[0]
가구디자인
(2011-06-14 오후 10:10:42)http://blog.somang.net/artsay/6990
버려진 것에게 생명을... 작가는 그래야 한다. 등받이가 망가져서 버렸나봐요? 나무 가구만 보면 그냥 못 지나치는 나! 못 말리고 주어왔어요. 그리고 폼 나게 리폼. 넘 앙징 맞아 기분 좋음^^ 애쓴 보람있음. 완전 엔틱 가타아 ㅎㅎ 나의 옛 모습이 저 버려졌던 의자의 모습은 아니었을까? 예수를 만난 현재의 모습은 아직도 작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