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9 오후 9:16:45)http://blog.somang.net/artsay/7943
하나님은 우리에게댓글[0]
발자취
(2012-05-17 오후 9:48:45)http://blog.somang.net/artsay/7357
독일 뤼백교회 벽에는 이런 글이 써있다고 합니다. 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를 주라고 부르면서 따르지 않고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르면서 우러러 보지 않고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르면서 따라 걷지 않고 너희는 나를 삶이라 부르면서 의지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존귀하다 하면서 섬기지 않고 너희는 나를 강하다 하면서 존경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의롭다 하면서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런즉 너희를 꾸짖을때 탓하지 말라
우리는 예수님을 부정하지 않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부정하지 않는 것이 반드시 믿고 따르는 것은 아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눅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