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 18. 토요일 성혁이의 군 입대를 이틀 앞두고 외할아버지와 이모 네 식구들이 와서 가정 예배를 드렸다. 외할아버지가 주신 말씀은 시편 119편 105절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찬송가 513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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