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오후 9:32:00)http://blog.somang.net/1234/4364
주님 한분밖에는 사랑 할수없어요.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싱 하나님 아시지요.우리는 세상에서 살면서 이중적인 삶을 살았습니다.주일이면 주님 앞에 예배드릴때의 경건한 모습과 월요일부터 평일의 세속적인 삶의 모습이 너무 달라 스스로 위선적인 모습에 놀라기도 합니다.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피 와 눈물과 땀의 헌신을 외면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기 원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