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야 하는 이유  ♡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해보면,..

이리 저리 찾아다니며
 골라서, 먹다가,.. 

입을 것을 
까칠하게 고민하다가

자꾸만 크기 만을 키워,.. 
집을 짓고선,..

그 안에서 모여서는 지지고 볶는다.
이것이 살아가는 이유만은 아닐텐데! 한다!

내 시간을,..
내 소유를,..
기꺼이 내 몸을 
이웃에게 가난한 이에게,..주라! 고
그 분은 내게 말씀 하셨는데!,..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복음 13:34>

그러기 위해, 그렇게 하라!고 
내게 주신 모든 것.
내 것인줄 알고, 착각하며 사는,..
내게 주신 것,..




♡  감사하며, 살아야,..  ♡ 

오늘도 새 생명을 허락하셨죠? 햋빛이 찬란한 봄.  새싹이 움트는 3월이죠.

계절이 바뀌듯, 세월이 가듯! 우리네 인생은 언제가는 본향을 향하여 
한걸음씩 가는것을...인생이 늙어감으로,..
알아야 하는 것,

감사하는 것 
알고보니, 지나서,..
늦어서 생각 키우는 것이,.. 
"감사" 

말로 생각으로가 아니라,..
내 심장에서 나오는 감사가,..
내 생활의 근원이 되기를,..
소망하게 되지요.(근본계심)

"아침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역대상 23"30)
 
    Una furtiva lagr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