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고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어찌 이리도 사랑하시는지요 감당할 수 없어 머리숙여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 용서하옵소서.주님.오늘 원로장로추대와 신임권사 취임식이 있어습니다.
 
주님의 귀한 한사람 한사람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우셨지요.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는 귀한 주님의 마음에 합한 영혼들이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보셨지요.주님의 동역자로서 신실하고 정직한 소망의 귀한 어머니 들이시지요?
 
주님.더욱더 놀라운것은 담임목사님께서 주님과의 약속의 선서후에 축도의 기도에
주님의 성령이 임제하시는 역사가 나타남을 주님께 영광.존귀.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깨닫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날은 참으로 깊은 영혼으로부터 잠잠히 침묵하게 만드십니다.
주님 사모합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주님.혹여 곤고하거나 외롭지 않토록 주님께서 친히 이끌어 주소서.
 
저는 약하오니 아버지께서 앞서 가셔서 일하시옵소서.
따라 가겠나이다. 겸손히 듣겠나이다. 멈추라 하시면 멈추겠나이다.
 
골방으로 들어가라하시면 들어 가겠나이다.음식을 멀리하라 하시면 멀리하겠나이다.
불쌍한 죄인을 살펴주소서 궁률을 베풀어 주소서.
인내하도록  친히 도우소서.말씀에 순종하겠나이다.
예수님 ~ 예수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