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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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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7-02-18 오전 7:11:46) http://blog.somang.net/lldauni707/862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 5:8~9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일주일 동안 지옥 같은 마음을 경험케 하심은 저로 더이상

남편을 괴롭히고 저도 괴롭힘을 당하는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 못하도록

깊이 체험케 하심을 아나이다

주여

깊이 회개하고 남은 생애 더이상 어리석은 생각 행동을 안하도록 저를 지키시옵소서

 우는 사자 같이 찾아 헤메는 사탄의 수에 넘어가지 않게 힘을 주시옵소서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 하게 하시옵소서

 

소연이가 대만 여행을 가면서 톡을 보내와 그이랑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옥 속에서 살다가 해방도게 하옵시니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제 겨우 한글 공부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마음이 끓어서 책이 눈에들어오지도 아니하였습니다

성민이도 전화를 해주었고 밤에는 세인이도 전화를 해주어 내 맘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남편인데 남편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떤 이웃을 사랑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으로 그동안 큰 고통속에

있었노라고 .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천국에 온듯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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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7-02-17 오전 7:32:52) http://blog.somang.net/lldauni707/86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사랑하는 주님

어젯밤에는 세인이가 톡을 보내와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소연이는 냉정한 재판관이 되어 엄마 아빠가 똑 같네 하면서 엄마도 잘못한거야

하는 투로 톡을 보내 와서 위로가 안되었습니다

엄마 그래도 이제와서 어떻게 하겠어요 엄마가 조금 양보 하면 안될까요 하면

그래야지 할텐데 ---

주님

어찌하든 제가 다 양보하면 일이 끝나는 것 인데 저는 왜 왜 양보를 못하는지요

욕심인가요

인정받고 싶어서인가요

주님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셔서 바로 동사로서 사랑을 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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