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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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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7-02-12 오전 7:54:08) http://blog.somang.net/lldauni707/8623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 5:8~9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사랑하는 주님!

며칠전 부터 항상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를 덧붙여 쓰면서도 항상기뻐

하지도 못하고 감사도 못하고 기도도 못하고 지내고 있는것 주님 아시지요

스스로를 규제해 보려고 쓰면서도 그이와 원수처럼 서로 으르렁 거립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그이는 도농동에 가 있는데 어제 제가 두가지 조

건 을제시하고 무엇이든지 하나를 택하라고 했는데 아무 대답이 없네요

1번도 싫고 2번도 마음에 안드는 가 봅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저도 확실하게  1번이든 2번을 택하게 할것입니다.

1번 --각자 따로 산다 그동안 받았던 돈은 한푼도 안받는다

2번 --130 만원 받도 자기 통장에 있다는 2천만원도 내통장에 넣어준다

대신 에 모든 공과금 생활비 모두 내가 전부 지불한다

1번도 싫고 2번은 2천만원 달라니까 그것도 싫어서 아무대답을 못하고

침묵으로 있는것을 압니다 주님.

어찌해야 하겠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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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7-02-11 오전 7:15:01) http://blog.somang.net/lldauni707/86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애 3:22~23


사랑하는 주님 !

 매일 매일 말도 안되는 푸념으로 주님 괴로우셨지요 어제는 그이가

혼자 도농동에 갔습니다  저와의 냉전으로 자기도 힌들테니까 소연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간것일것입니다.

저역시 밤잠을 쉽게 들지 못하고 뒤숭숭 했습니다.

주님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는데 ---가장 가까운 이웃이 바로

이고 아내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지요

주님 저 에게 성령을 주셔서 바로 판단 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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