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하면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기나긴 지난 날들이

이젠 아련한 기억속에서

소중한 추억으로 마음에 자리잡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참된 예배자의 마음을 가진 동역자들...

그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참으로 부족하고 나약하고 어리석은

나를 위해 기도하고 따라준 그대들에게

다시한번 마음 깊이 감사의 맘 전합니다.

여태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우리의 참된 예배를 기뻐게 받으신 하나님

우리의 마음의 예배를 기뻐게 받으신 아버지

우리의 열정의 예배를 기뻐게 받으신 하나님

그 존귀한 아버지

참 사랑의 아버지께서 우리를 도우셨기에

우린 예배의 감격을 맘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실 주님을..

새로오실 간사님을 통해

예배의 기름부으심..

성령의 임재가 더욱 충만하게 넘쳐 흐르리라는 것을..

치유의 역사..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리라는 것을..

우리 눈으로 이세대에 목도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맘으로 기대해 봅니다.

계속 정결한 예배자..

순결한 예배자..

그토록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가

바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자...

콘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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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새벽 이슬같은

A 나의 가장 낮은 마음

E 빛 되신주

Bb 주님 뜻대로

Bb One Way

Bb 영광의 이름 예수

----------------------<Continuity by C.S.Seol >-----

열분 샬롬..^^

주안에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열분이 맡은 그자리를 잘 지키고, 충성되이 섬겨 나갔음 합니다.

사람의 시선..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죠..ㅋㅋ

하나님의 변함없으시고, 신실하심을 늘 맘에 새기면서

협력함의 기쁨을 맛보는 여러분이 되셨음 합니다.

여러분의 섬김의 자리가 얼마나 귀한지

감사의 맘 제안에 무척 많습니다.

이번주에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묵상하시면서 함께 나아갔음 합니다.

참고로,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형제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장면에서

이런 고백이 있죠..

고전15:10) "..내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함께 그리스도의 은혜에 반응하며 나아가는 예배자들이 되셨음 합니다.

자, 콘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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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기뻐하며 왕께
G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일렉 인트로)

C 은혜로만 들어가네
C 주달려 죽은 십자가(후렴부터)
C 주님의 날개아래

G 일어나라 주의 백성
G-A 주님같은 반석은 없도다

A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continuity by cs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