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6 |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욥 17:9) |
2014/12/25 |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눅 2:6~7) |
2014/12/24 |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그럴 듯한 말로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느니라 (욥 16:4) |
2014/12/23 |
어찌하여 네 마음에 불만스러워하며 네 눈을 번뜩거리며 네 영이 하나님께 분노를 터뜨리며 네 입을 놀리느냐 (욥 15:12~13) |
2014/12/22 |
주께서는 나를 부르시겠고 나는 대답하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기다리시겠나이다 (욥 14:15) |
2014/12/21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3) |
2014/12/20 |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시고 나를 주의 원수로 여기시나이까 (욥 13:24) |
2014/12/19 |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욥 12:10) |
2014/12/18 |
그러나 악한 자들은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들의 희망은 숨을 거두는 것이니라 (욥 11:20) |
2014/12/17 |
주의 날이 어찌 사람의 날과 같으며 주의 해가 어찌 인생의 해와 같기로 나의 허물을 찾으시며 나의 죄를 들추어내시나이까 (욥 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