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9 |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 3:30) |
2016/05/08 |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5) |
2016/05/07 |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 54:2) |
2016/05/06 |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 53:6) |
2016/05/05 |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시 52:8) |
2016/05/04 |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0) |
2016/05/03 |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시 50:7) |
2016/05/02 |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 49:20) |
2016/05/01 |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 2:52) |
2016/04/30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