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8 오후 11:43:18)http://blog.somang.net/whenical/7318
찬양을 하면서도 사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잇는 것이 아니라 그 찬양이 주는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있다. 찬양을 하면서도 여기저기서 휴대폰의 화면이나 빛을 바라봐야 한다
완전한 하나님께로의 집중을 원하지만 다른 사람이나 앵글로 인해 예배를 방해받는다.
다만 하나님께로 집중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데 다른 것들로 인하여 방해받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abrubtly 갑자기 나타난다 복병처럼... 사단이 숨겨놓은 복병인 것이다.
그런 것들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께로 향해야 하는 관심을 어둠 속으로 가지고 간다...
하나님앞에 선 나댓글[0]
끄적끄적
(2012-04-08 오후 11:40:44)http://blog.somang.net/whenical/7317
어느 새 하나님 앞에 선 나
하나님을 앞에 두고 하나님이 위인 내가 아니라
어느 새 하나님은 나에 의해 가려진 ...
하나님을 더 이상 경외하지 않고 그 분의 임재를 두려워하거나 간절히 원하지도 않는 ...
그 분을 뒷전으로 놓고
나를 추구하며 ...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은... 어디에....
오늘 일을 하면서댓글[0]
끄적끄적
(2012-01-07 오후 9:27:58)http://blog.somang.net/whenical/7128
오늘 일을 하면서 만약 이렇게 이런 삶을 살고 오늘이나 내일 죽으면 ... 나는 너무 억울한 사람을 산것이고 의미가 많이 부족한 삶을 산 것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좀 더 복음을 위해 살고...그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지 않는가..
기도할 수 있는데댓글[0]
끄적끄적
(2012-01-06 오후 10:00:31)http://blog.somang.net/whenical/7126
기도할 수 있는데 왜 낙담하고 마음 아파하느냐
기도할 수 있는데....
1년이라는 선물댓글[0]
끄적끄적
(2012-01-06 오후 9:59:54)http://blog.somang.net/whenical/7125
하나님은 1년이라는 선물을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그 1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네 인생은 달라질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