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주머니로 이곳을 이용해야겠다..
언제든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나만의 빈 창고..
그리고, 이곳에서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삼아야겠다..
그분께도 이 공간이 잘 드러나 보여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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