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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에 방영된 기적의 야채스프 건강법 댓글[0]
건강.의학 이야기 (2011-03-06 오전 3:39:25) http://blog.somang.net/raphason/6568
야채스프를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말기암, 당뇨병, 치매에도 효험을 보았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여성의 경우 폐경 후에 장복했더니, 생리가 되돌아 오고, 65세 할머니가 아이를 낳았다는 진기록도 있다.

만드는 방법
  기본 재료    무:  1/4개, 무 잎도 마찬가지, 무 잎파리는 가을에 시래기로 말려 놓았다가 사용한다.
                    당근:  1/2개
                    우엉:  1/4개 또는 작은 것은 1/2개
                    표고버섯:  한 개, 단 햇볕에 말린 것

                    *이상의 재료를 잘 씻어 껍질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유리그릇 같은 약탕기에 넣고,
                     3배의 물을 붓고 1시간 가량 끓여서, 식힌 다음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렇게 만든 수프를 수시로 마신다. 하루 600cc 이상을 복용한다.
꼭 기본을 지키되, 다른 야채를 섞어 넣으면 화학작용의 변화로 효과가 없다.
이 방법은 일본의 화학자 다테이시 가츠(立石 和)박사가 오랜 동물 실험 끝에 발견한 건강법으로
일본의 거물 정객과 유명 연예인등의 말기암도 나았다는 소문이 퍼져서 폭발적인 붐이 일어 한 때
약국과 병원문이 한산할 지경이 되어 위협을 느낀 의료인들이 혹세무민한다고 의료법,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하여
창안자가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고 한다.
꿩을 잡아야 매라는데 어떤 방법이든 병이 나았으면 좋은 일로 평가하고, 권장해야할 일인데
법이란 언제나 기득권 편에서 새로운 건강법이나 새로운 연구성과도 기득권에 해가 되면 박해받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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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으로 체온을 높인다 - 생강홍차 댓글[0]
건강.의학 이야기 (2011-03-06 오전 3:36:30) http://blog.somang.net/raphason/6567
생강이 없는 한약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생강은 한방에서 중요한 존재다.
실제로 의료용 한약 200여종 가운데 75%에 생강이 들어갈 정도이다.
현대 약리학에서는 생강에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다고 본다.
  1. 체열 상승효과와 그에 따른 면역력 증진
  2. 혈관 확장 작용에 따른 혈압 저하
  3. 혈전을 녹인다.
  4. 뇌의 혈액 순환을 촉진해 우울증을 예방, 개선한다.
  5. 내이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어지럼증을 경감시킨다.
  6. 소화액 분비를 높여 소화가 잘되게 한다.
  7. 식중독균을 비롯해 장속의 유해균을 죽인다.
  8. 발한 해열 작용
  9. 거담 진해 작용
  10. 진통작용
생강의 성분인 진저롤(gingerol)과 생강 오일(ginger oil)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서,
병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 준다.
이렇게 효능이 다양한 생강은 그야말로 만병의 특효약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강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효과도 있는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위궤양과 위암의 원인이 된다.)
병원성 대장균 0-157, 콜레라균을 퇴치할 정도로 강력한 살균효과가 있는 홍차에 생강을 넣은 것이 바로 생강홍차이다.
홍차, 생강과 함께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흑설탕과 벌꿀이다.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흑설탕은 일명 검은 보석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벌꿀은 옛날부터 약으로 중요하게 쓰였으며 장속에 있는 유용균의 활동을 도와 면역력 향상에 기여한다. 흑설탕과 벌꿀은 모두 몸속에서 빠르게 에너지로 바뀌는 양질의 당분을 함유하고 있다. 아침 간이 단식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낮에 배고픔을 느낄 때가 많다고 한다. 이는 평상시 언제나 뱃 속에 음식이 들어 있는 상태에 익숙해져 있다가 (당연히 건강에 좋지 못한 상태다.) 몸에 필요한 적정량의 식사만 하는 아침 간이 단식을 시작하자 뱃속에 들어 있는 음식의 양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는, 이른바 의사공복 상태이다. 하지만 참을성이 필요한 습관은 좀처럼 오래 계속하지 못하므로, 만약 낮에  배고픔을 느낀다면 생강홍차에 흑설탕이나 벌꿀을 넣어 마시거나 흑설탕, 벌꿀, 초콜릿 등을 먹기 바란다. 혈당치가 높아지면 공복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혈당치가 상승할 때 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므로 배가 고프다고 느끼기 전에 생강홍차를 마시거나 흑설탕, 벌꿀을 먹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다.

       ■ 생강홍차

      재료: 생강 적당량(튜브 형태로 나오는 제품도 괜찮다.), 홍차 티스푼으로 하나(티백을 써도 된다.),
                흑설탕이나 벌꿀 적당량
        만드는 법:  ①생강을 간 다음(또는 튜브 형태로 나오는 제품을 쓴다.) 데워 놓은 찻잔에 넣는다.
                        ②뜨거운 홍차를  ①에 붓는다.
                        ③ ②에 흑설탕이나 벌꿀을 넣는다.
                        ※생강과 흑설탕, 벌꿀은 맛있다고 느껴지는 양을 넣는다.
         (이시하라 유우미,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에서, 삼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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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는 온열요법이 좋다!- 원적외선 온열매트 댓글[0]
건강.의학 이야기 (2011-03-06 오전 3:34:48) http://blog.somang.net/raphason/6566

암세포는 열과 산소를 싫어하는 특성이 있어서,

그 점을 잘 이용하면 의외로 간단하게 암을 자연퇴축시킬 수가 있다.

열병을 앓고 난 후에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예가 있고, 말기 암으로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있었는데 독감과 단독으로 일주일간 고열을 앓고 나서 감쪽같이 암이 나았다는

보고도 있다.

저체온 체질이 암에 잘 걸리고, 암은 전형적인 냉병인데 병원에서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같은 통상요법은 몸을 더욱 차게 만들어 냉체질이 되어 면역기능을

말살하고 있다.

발명 특허품인 원적외선 온열매트(힐링매트)를 시험삼아 사용해 보았더니,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자파 차단, 원적외선 방사, 음이온 발생의 온열매트는 다른 전기장판이나 전열 돌침대와도

달라서 복사열에 의한 체감온도는 높지 않아도 신체 심부에 까지 높은 열이 전달되어,

자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고, 몸이 거뜬하였다. 기분 좋은 복사열에 의한 배독, 발한, 혈액순환 촉진, 온열효과가 뛰어나서 한 시간만 사용해도 걸쭉한 기름 땀이 배출되어 배독효과가

뛰어 난것 같았다. 매일 30분씩 일주일간만 계속해도 면역기능이 현저히 향상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한국 자연식 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奇埈成(기준성)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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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당근사과주스 건강법 댓글[0]
건강.의학 이야기 (2011-03-06 오전 3:34:14) http://blog.somang.net/raphason/6565

1.당근주스 건강법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다.

세계 최초의 자연요법 병원인 스위스 빌햐벤나 병원의 식단에는 흑빵, 야채(샐러드와 따뜻하게 삶은 야채), 땅콩 류, 과일, 콩류 외에 약초로 만든 차 등이 나온다.

그러나 아침에는 반드시 당근과 사과로 만든 주스가 나온다고 한다.

이러한 자연식과 침구요법, 마사지, 수압요법, 림프마사지등 자연요법으로 놀랄만한 성과를 올려,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난치병 환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이 병원의 자연요법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당근주스이다.

당근에는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 A, C, E와 미네랄 외에도 암세포를 물리치는 T세포(림프구)의 활동을 강화시켜주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스카벤저(활성산소 제거제)인 β-카로틴이 당근 속에 함유되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각광받고 있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세기의 기적”이라고 했다. 당근이 인간의 하반신과 아주 비슷하므로 이것을 먹으면 하반신이 튼튼해지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상사이론이다. 당근의 붉은 색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색이다. 중국의 어떤 문헌에는 “무는 장의 열을 식히고, 당근은 피를 보충한다.”고 실려 있다.

냉기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사람의 하반신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당근이야말로 비타민, 카로틴, 미네랄 등의 보물창고이면서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힘’이 잠재되어 있는 소중한 야채이다.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정통적인 당근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당근2개, 사과1개를 준비하고, 하루 2컵 반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재료 당근 중간크기 2개(약400g), 사과1개(약300g)

       합계 480cc(2컵 반)

*만들기

 ① 당근과 사과는 잘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② 재료를 주스에 넣고, 갈아서 2컵 반의 주스를 만든다.

이 때 당근과 사과는 가능하면 껍질과 씨앗을 그대로 사용하고, 믹스가 아니라 주서를 사용하도록 한다.

사과는 북방 산 과일이므로 차게 하는 작용은 없지만, 당근 주스를 먹고 허약한 사람 중

5% 정도는 배가 차다,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역시 냉기와 수독 증상이므로 이때에는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사용하도록 한다.

나도 20년 동안 이 당근주스를 마셔온 덕분에 전혀 병을 모르고 있으며, 매일 많은 일을 처리해도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당근주스는 하루에 2-3컵을 목표로 언제 마셔도 상관없다.

그러나 툭하면 과식하여 암,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통풍, 당뇨병 등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이 당근주스만 먹을 것을 권한다. 아침 식사는 하루의 첫 식사이므로 먹지 않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많지만 여기에는 문제가 많다. 아침식사를 영어로 ‘breakfast라고 한다. 이것은 ’break(중지하다)‘와 ’fast(단식하다)‘의 합성어로 전날 저녁식사 이후 단식하고 있던 상태를 중지한다는 뜻이다.

단식 중에는 위장은 쉬는 대신 폐, 피부, 대장, 신장 등 배설기관이 완전히 회전하여 더러운 가래, 발진, 숙변, 진한 소변 등이 대량으로 나온다. 필자의 단식원에서는 이런 증상이 사라질 때 까지 약 1-2주 동안 단식을 계속하고, 그 후에는 보충 식을 시작한다. 보충 식도 첫째 날은 미음, 둘째 날은 죽을 먹는 등 아주 가벼운 식사부터 서서히 보통의 식사로 되돌아오지 않으면 위장과 몸을 상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매일의 아침식사는 단식 후의 보충 식에 해당하므로 역시 가벼운 것이 좋다. 아침은 누구나 졸린 것처럼 위장도 충분히 잠을 깨지 않은 상태이므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당근주스가 아주 이상적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에 눈꼽이 끼거나 가래가 나오고, 입에서 냄새가 나고, 진한 소변이 나오는 것은 단식 중에 생긴 노폐물의 배설 현상과 똑같은 현상이다. 이러한 자연의 섭리를 생각하면 역시 아침식사는 가볍게 하거나 당근주스만 마셔야 한다.

다만, 아침에 일을 많이 하거나 식욕이 왕성한 사람이라면 아침 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고, 음주 후 당근주스를 마시면 숙취가 없어지는 사람은 밤에 마셔도 좋다.

자신의 생활리듬, 컨디션에 맞춰 염분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즉 짭짤한 것이 당길 때는 본능에 따라 충분히 먹으라고 했던 것처럼 염분의 피해가 염려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이 당근주스를 즐겨 마시면 당근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이뇨작용까지 있으므로 염분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설시켜주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

(이시하라 유우미, ‘냉기를 제거하는 건강혁명’에서, 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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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하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상들 댓글[0]
건강.의학 이야기 (2011-03-06 오전 3:32:54) http://blog.somang.net/raphason/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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