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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강에 위기가 닥쳐 막막할 때 댓글[0]
통증.냉증으로 힘들 때 (2011-12-11 오전 12:33:41) http://blog.somang.net/raphason/7113

*건강한 가족은 몸과 마음이 따뜻해야 합니다.
 
당신의 가족은 따뜻하신지요?
 
가족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까?
믿고 싶지 않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더 이상 길이 없습니까?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건강은 내 운명이 아니고, 선택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습니다.
별 인생 없습니다. 열이 당신의 몸을 살립니다.
저체온은 암에 잘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암도 열에는 약하다고 합니다.
 
히포크라테스는 2400년 전에 의사들에게 말했습니다.
 
"약으로 못 고친 환자는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못 고친 환자는 열로 치료하라.
열로도 못 고친 병은 불치의 병이다."
 
미쯔이 온열요법 창안자인 미쯔이 도메꼬 여사는 말했습니다.
 
"암을 없애는데 메스는 필요없다.
열로써 깨끗한 혈액만 잘 흐르게 해 주면 된다."
그녀는 이 믿음대로 미쯔이 온열기(주열기)를 개발하여,
30여년 간에 100,000여명의 암과 난치병 환자들을 구했습니다.
일본의 암치료 대사전에 암치료 명인 65명중의 한 사람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그동안 참아 오셨던 통증과 냉증, 요즈음은 어떻게 견디시는지요?
몸 속의 냉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병도 자랍니다. 암도 자랍니다.
암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기만 하면 완치가 된다고 합니다.
 
병든 내 몸과 가족의 건강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일이 있습니까?
세월처럼 병도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
부모님도 가족도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
건강한 가정은 가족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야 합니다.
 
면역학자 아보도오루 교수는 말했습니다.
 
"체온을 1℃ 올리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진다"
더 이상 길이 없을 때, 미쯔이식 온열치료가 당신에게도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갈 길을 몰라 방황할 때, 이정표를 신뢰하는 나그네는 목적지에 빨리 도달합니다.
 
열에너지는 생명입니다.
미쯔이 온열요법은 건강회복으로 인도하는 행운의 이정표입니다.
 
열 두해를 혈루병 앓던 여인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이 축복이 당신과 당신 가정에 임하길 기원드립니다.
 

♥장재호 원장 드림
●문의전화: 011-25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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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냉증-<미쯔이 온열기>로 나도 남을 돕는다. 댓글[0]
통증.냉증으로 힘들 때 (2011-12-11 오전 12:32:15) http://blog.somang.net/raphason/7112
       
  *열에너지는 생명을 살립니다.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삽니다.


샬롬!
오늘도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살다가 문득, 봉사와 선교의 사명을 느낄 때,
미쯔이 주열기와 MPS전자침은 통증으로 힘든 분들에게
치유와 전도를 위한 좋은 수단이 됩니다.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이제 나도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미쯔이 온열과 미세전류(MPS)`는통증과 냉증을 치유하는 약손입니다.
내 손으로 내 병도 고치고, 아픈 사람도 고쳐주고,
안 믿는 사람은 주님께로 인도하여 생명 살리는 보람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봉사 현장에서 "선생님, 고맙습니다."하는 인사와 함께

치료하는 은사가 당신에게도 주어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통증과 냉증으로

가족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
당신에게도 미쯔이 온열요법이 희소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쯔이 온열이 당신과 가족의 건강도 회복시킬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건강은 운명이 아니고, 선택입니다.
이제, 먼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냉기대신 온기를 선택하기로 결단하십시오.
미쯔이 온열기로 환자의 몸에 다림질을 할 때,
"앗, 뜨거워!"하는 외마디 속에 건강이 살아 납니다.
열이 몸을 살립니다.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장재호 원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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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까? 댓글[0]
통증.냉증으로 힘들 때 (2011-03-06 오전 1:44:00) http://blog.somang.net/raphason/6523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적-맹신

세상에서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적은 화재, 사망사고, 교통사고 등은 물론 뇌출혈, 당뇨, 기평, 난치병, 암 등의 건강악화가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모든 치명적인 위험은 꼬리가 길다. 치명적인 위험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까지 수많은 징후와 징조들이 나타나서 황색 신호, 때로는 적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똑한 사람일수록, 잘 나가는 사람일수록 이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붕괴의 순간, 폭발의 순간에 이르러서야 그것을 알아차리고 뒤늦게 가슴을 친다. 바로 인간이 갖는 맹신 때문이다.

맹신이야말로 인간이 깨트리기 어려운 가장 위험한 적이다.

맹신에 빠진 사람들은 작은 것들을 모르는 척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눈 앞에 닥칠 위험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생의 경기가 어려워지고, 삶이 고달파지고 있는 지금, 위험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쾌락적 욕구를 추구하고 있는 지금, 성공적인 삶에 안이하게 안주하고 있는 지금, 위험신호에 귀를 기울여 보라.

그러면 당신의 건강과 인생에 관한 위험징후를 감지하고,

예측하며,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모든 위험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그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행운의 적신호-"앗, 뜨거워!" 반응


지금 몸 상태가 좋지 않습니까?
일단, 당신도 저체온을 의심해 보십시오.

몸 속의 냉기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당신도 몸이 냉하거나, 만성 질병이 있다면, 사망률이 높은 생활습관병인 암, 심장병, 뇌졸중, 당뇨, 고혈압, 치매예방을 위해 하루 50분 씩만 미쯔이식 주열요법이나 온열매트에 누워 체온을 덥혀 보십시오.
면역력이 강화되어, 건강의 적신호를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삽니다.
건강은 운명이 아니고, 나의 선택입니다.
내가 선택한 나의 나쁜 생활습관이 오늘의 치명적인 암을 초래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건강을 선택하십시오. 차가워진 몸을 36.5℃로 덥혀주십시오.
미쯔이식 주열기로 몸 속의 냉기를 몰아낼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열에 가장 약하답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면역력이 강화됩니다.(체온 면역력)
이제, 저체온대신 따뜻한 몸을 선택하십시오.
사망순위 1위인 암도 냉병이라 합니다.
열이 몸을 살립니다. 열이 암도 고친다고 합니다.(온열 암 치료법)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이 연약한 인생입니다.
별인생 없습니다. 너무 장담하지 마십시오.

암환자가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되기까지는
또한 의사가 현대적인 검사방법을 통해 그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발병 후, 20년 이상이 지난 다음이라고 합니다.
암은 내가 선택한 것이고, 부지불식간에 내가 20년 이상을 키워온 것입니다.
아직도 건강을 장담하고 계신 분은
미쯔이식 주열기로 자신의 몸에 열을 주입해 보십시오.
특정 국소에서 "앗,뜨거워!"하고 자신도 모르게 외마디소리를 지르셨다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강권합니다.
주열요법의 조기진단 기능은 건강에 "행운의 적신호"가 되리라 믿습니다.
조기진단 할 수만 있다면, 암은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방의학이 최고의 의술입니다.
이제, 당신도 냉기 대신 온열을 선택하십시오.

★문의전화: 011-257-3812(張 원장) http://www.miraclecenter.co.kr  
 
*미쯔이식 주열요법: 주열요법은 열로 몸 속의 냉기를 제거해 줌으로써 실조된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주고, 저하된 면역력을 높여주는 체온면역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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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보고서 댓글[0]
통증.냉증으로 힘들 때 (2011-03-06 오전 1:43:22) http://blog.somang.net/raphason/6522
  미국의 암치료로 제일 유명한 존 홉킨스 대학에서 암에 대하여 종합적인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암의 이론과 상당부분 일치합니다. 반드시 여러번 읽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모든 사람은 체내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세포가 수십억 개의 세포가 되기 전에는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보통 의사가 환자에게 암세포가 없다고 하는 것은 다만 암세포가 검출될 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사람은 일생동안 6-10회 암세포가 발생한다. 그리고 하루에도 6개 이상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3. 면역력이 강하면 암세포가 파괴되거나 성장이 둔화되어 종양을 만들지 못한다.

4. 암에 걸렸다는 말은 그 사람의 영양 상태에 무엇인가 그것이 유전적이거나 환경적이거나 식생활과 관련된 것일 수 있다.

5. 다양한 영양 결핍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 식습관을 채식으로 바꾸거나 보조식품을 사용하여 면역력을 기를수 있다.

6. 항암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에 독소를 주입하는 것이며 아울러 골수나 소장 등에서 신속하게 생성되는 정상세포를 파괴하고 간, 신장, 심장, 폐 등의 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다.

7, 방사선은 암을 파괴하지만 또한 건강한 세포나 조직 기관들을 태우고 상처를 내며 손상을 입힌다.

8, 항암요법과 방사선 치료는 초기에 암의 크기를 축소시킬 수 있으나 계속적으로 항암요법과 방사선치료를 해도 암을 더 파괴하는 것은 아니다.

9. 항암요법이나 방사선으로 인체에 지나친 독이 쌓이면 면역이 약해지거나 파괴되며, 결과적으로 각종 감염성 질환과 합병증으로 사람이 죽을 수 있다.

10. 항암요법이나 방사선은 암세포를 변형시키고 내성을 강하게 하여 항암효과가 떨어져 암치료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수술은 암세포들을 다른 부위로 빨리 퍼지게 할 수 있다.

11.암과 효과적으로 싸우는 방법은 암이 좋아하는 음식을 차단시켜 암을 굶어 죽게 하는 것이다. (아래에 암이 좋아하는 음식참고)

12.육류 단백질은 소화가 잘 안되며 다량의 소화 효소가 필요하다. 소화가 안된 육류 음식은 내장에 머무는 동안 변질되면서
더 많은 독소를 만들 수 있다.

13.암세포의 벽은 질긴 단백질로 되어 있다. 육류 섭취를 중지하거나 줄인다면 보다 많은 효소들이 활발하게 암세포의 벽을
공격하게 되고 인체의 내추럴 킬러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14.일부 보조식품들 예를들면 특정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은 면역기능을 높여 손상된 세포나 불필요한 세포들을 제거한다.

15.암은 마음과 육체와 정신과 관련된 질병이다. 명랑함과 긍정적인 마음은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도울 것이다. 분노와 고뇌가 인체에 스트레스 및 산성체질을 조성한다.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유지하도록 한다. 여유를 가지고 즐기도록 한다.

16.암세포는 산소가 잘 공급되는 곳에서는 살 수가 없다. 매일 가벼운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여 산소를 더 많이 흡수 공급하도록 한다. 산소 요법은 암을 파괴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17.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존홉킨스 대학)
1)설탕은 암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다. 설탕을 중지하는 것은 암에게 가장 필요한 음식을 차단하는 것이다.
설탕 대용물인 아스파탐 등은 해로운 것이다. 또 다른 대용물인 자연꿀이나 엿등은 해롭지는 않지만 아주 적게 섭취해야 한다.

2)소금도 흰색 소금은 탈색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해롭다. 바다소금이나 암염이 좋다.

3)흰쌀도 영양의 불균형과 당분이 갑자기 흡수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현미등을 섭취하면 당분을 서서히 섭취하여 무리가 없고 영양도 균형있다. 흔히 삼백이라고 하는 설탕 소금 흰쌀은 금해야 한다.

4)우유는 인체에서 점액을 분비하게 하는데 특히 위와 장에서 많이 분비된다. 이 점액이 암의 좋아하는 먹이가 된다.무가당 두유를 섭취하면 암세포를 먹이를 차단하는 것이다. 두유는 좋은 우유대용 단백질 공급원이다.

5)암은 산성체질에서 잘 자란다. 육식은 인체를 산성으로 만든다. 특히 육류는 암환자에게 해로운 항생물질, 성장홀몬, 기생충 등이 들어가 있다.

6)인체를 알칼리 체질로 만들기 위해서는 식사의 80%를 곡채과 즉 잡곡밥과 채소와 과일 및 견과류로 충당하는 것이다.
유기농 녹즙도 좋으며 강한 것보다는 콩나물을 포함한 일반 채소로 만든 순한 녹즙을 마시고 싱싱한 야채 샐러드를 먹는다.


7)카페인이 많이 있는 커피, 차, 초콜렛 등을 피하라. 녹차나 홍차도 카페인이 없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하루 2-3리터 즉 1갤론을 목표로 즐겁게 마시면 몸이 약 알칼리로 되며 노폐물을 빨리 청소해 낸다.


18.존홉킨스대학과 육군병원의 권고사항
1)플라스틱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넣지 말라.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만들어 내므로 파이렛그 세라믹 같은 유리제품을 쓴다.

2)플라스틱 물병을 냉장고에 넣지 말라. 플라스틱이 냉각되면 발암성이 강한 다이옥신을 발생시키며 특히 폐암을 유발한다.

*암자연치유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www.CancerLove.net

CANCER UPDATE FROM JOHNS HOPKINS HOSPITAL - PLEASE READ



1. Every person has cancer cells in the body. These cancer cells do not
show up in the standard tests until they have multiplied to a few billion.

When doctors tell cancer patients that there are no more cancer cells
in their bodies after treatment, it just means the tests are unable to
detect the cancer cells because they have not reached the detectable size

2. Cancer cells occur between 6 to more than 10 times in a persons
lifetime.

3. When the persons immune system is strong the cancer cells will be
destroyed and prevented from multiplying and forming tumors.

4. When a person has cancer it indicates the person has multiple
nutritional deficiencies. These could be due to genetic, environmental,
food and lifestyle factors.

5. To overcome the multiple nutritional deficiencies, changing diet
and including supplements will strengthen the immune system.

6. Chemotherapy involves poisoning the rapidly-growing cancer cells
and also destroys rapidly-growing healthy cells in the bone marrow,
gastro-intestinal tract etc, and can cause organ damage, like
liver, kidneys, heart, lungs etc.

7. Radiation, while destroying cancer cells, also burns, scars and
damages healthy cells, tissues and organs.

8. Initial treatment with chemotherapy and radiation will often reduce
tumor size. However prolonged use of chemotherapy and radiation do
not result in more tumor destruction.


9. When the body has too much toxic burden from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 immune system is either compromised or destroyed, hence
the person can succumb to various kinds of infections and complications.

10. Chemotherapy and radiation can cause cancer cells to mutate and
become resistant and difficult to destroy. Surgery can also cause cancer
cells to spread to other sites.

11. An effective way to battle cancer is to starve the cancer cells
by not feeding it with the foods it needs to multiply.

CANCER CELLS FEED ON:

a. Sugar is a cancer-feeder. By cutting off sugar it cuts off one
import!ant food supply to the cancer cells. Sugar substitutes like
NutraSweet, Equal, Spoonful, etc are made with Aspartame and it is
harmful. A better natural substitute would be Manuka honey or molasses but only
in very small amounts. Table salt has a chemical added to make it
white in color. Better alternative is Braggs aminos or sea salt.

b. Milk causes the body to produce mucus, especially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Cancer feeds on mucus. By cutting off milk
and substituting with unsweetened soya milk cancer cells are being
starved.

c. Cancer cells thrive in an acid environment. A meat-based diet is
acidic and it is best to eat fish, and a little chicken rather than beef
or pork. Meat also contains livestock antibiotics, growth hormones and
parasites, which are all harmful, especially to people with cancer.

d. A diet made of 80% fresh vegetables and juice, whole grains,seeds,
nuts and a little fruits help put the body into an alkaline environment.
About 20% can be from cooked food including beans.
Fresh vegetable juices provide live enzymes that are easily absorbed
and reach down to cellular levels within 15 minutes to nourish and enhance
growth of healthy cells. To obtain live enzymes for building healthy
cells try and drink fresh vegetable juice (most vegetables including bean
sprouts)and eat some raw vegetables 2 or 3 times a day. Enzymes are
destroyed at temperatures of 104 degrees F (40 degrees C).

e. Avoid coffee, tea, and chocolate, which have high caffeine.Green
tea is a better alternative and has cancer-fighting properties.
Water-best to drink purified water, or filtered, to avoid known toxins
and heavy metals in tap water. Distilled water is acidic, avoid it.

f. Meat protein is difficult to digest and requires a lot of digestive
enzymes. Undigested meat remaining in the intestines become putrefied
and leads to more toxic buildup.

g. Cancer cell walls have a tough protein covering. By refraining
from or eating less meat it frees more enzymes to attack the protein walls
of cancer cells and allows the bodys killer cells to destroy the cancer cells.

h. Some supplements build up the immune system (IP6, Flor-ssence,Essiac,
anti-oxidants, vitamins, minerals, EFAs etc.) to enable the bodys own
killer cells to destroy cancer cells. Other supplements, like vitamin E,
are known to cause apoptosis, or programmed cell death, the bodys normal
method of disposing of damaged, unwanted, or unneeded cells.

i. Cancer is a disease of the mind, body, and spirit. A proactive and
positive spirit will help the cancer warrior be a survivor. Anger,
unforgiveness and bitterness put the body into a stressful and acidic
environment. Learn to have a loving and forgiving spirit. Learn to relax
and enjoy life.

j. Cancer cells cannot thrive in an oxygenated environment. Exercising
daily, and deep breathing help to get more oxygen down to the cellular
level. Oxygen therapy is another means employed to destroy cancer cells.


SOME ADDITIONAL INFORMATION YOU SHOULD KNOW:

1. No plastic containers in micro.

2. No water bottles in freezer.

3. No plastic wrap in microwave.

Johns Hopkins has recently sent this out in its newsletters. This
information is being circulated at Walter Reed Army Medical Center as well.
Dioxin chemicals causes cancer, especially breast cancer.

Dioxins are highly poisonous to the cells of our bodies.

Dont freeze your plastic bottles with water in them as this releases
dioxins from the plastic. Recently, Dr. Edward Fujimoto, Wellness Program
Manager at Castle Hospital , was on a TV program to explain this health hazard.
He talked about dioxins and how bad they are for us.
He said that we should not be heating our food in the microwave using
plastic containers.

This especially applies to foods that contain fat. He said that the
combination of
fat, high heat, and plastics releases dioxin into the food and
ultimately into the cells
of the body. Instead, he recommends using glass, such as Corning Ware, Pyrex or
ceramic containers for heating food. You get the same results, only without
the dioxin. So such things as TV dinners, instant ramen and soups, etc.,
should be removed from the container and heated in something else.

Paper isnt bad but you dont know what is in the paper.
Its just safer to use tempered glass, Corning Ware, etc.
He reminded us that a while ago some of the fast food restaurants
moved away from the foam containers to paper. The dioxin problem is
one of the reasons.

Also, he pointed out that plastic wrap, such as Saran, is just as
dangerous when placed over foods to be cooked in the microwave. As
the food is nuked, the high heat causes poisonous toxins to actually melt
out of the plastic wrap and drip into the food. Cover food with a
paper towel instead.

This is an article that should be sent to anyone import!ant in your life.  
★문의전화: 011-257-3812(張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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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왜 열에 약한가?/이시하라 유우미 박사 댓글[0]
통증.냉증으로 힘들 때 (2011-03-06 오전 1:40:53) http://blog.somang.net/raphason/6521
 
서양의학으로는 암이 낫지 않는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계속 1위를 유지하면서 그 숫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암에 대한 3대 치료법으로는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 투여가 있다. 하지만 그밖에도 면역요법과 암세포를 유전자 수준에서 조치하는 치료법까지 개발되어 암치료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암으로 인한 사망은 계속 늘고 있으며, 일본의 한 국립암센터의 역대 소장 일곱 명 가운데 다섯 명이 암으로 사망했다는 웃지 못할 사실도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암과 관련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거나 암치료에 관한 정보가 범람하고 있다. 그리고 암에 효과가 있다는 건강식품들까지 계속 쏟아져 세상은 그야말로 암에 대한 정보의 혼란 속에 빠져 있다.

어떤 원인이 정상세포를 계속 자극하고 그로 인해 유전자가 변이되어 암세포가 된 후, 임상의학의 내시경과 초음파, CT촬영 등으로 발견할 수 있는 최소한의 크기인 지름 0.5센티미터의 암덩어리가 되려면 평균 20년이 걸린다. 20년 걸쳐 생긴 암종이므로 그것을 잘라봤자 결과를 잘라낸 것일뿐 원인을 완전히 제거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계속 새로운 암세포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이렇게 새로운 암이 생기는 것을 서양의학에서는 재발이니 전이(轉移)라고 한다.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발암률이 높다. 그리고 10여 년 전까지는 방사선과에서 일하는 의료기사나 의사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즉 방사선에도 발암성분이 있다는 얘기다.

또 감기약이나 위장약의 사용설명서에 LD50(Lethal Dose 50)이라는 기호가 쓰여 있는데, 이 약을 쥐에게 사용할 경우 50퍼센트의 쥐를 죽일 수 있는 양이라는 뜻이다. 쥐의 체중을 인간의 체중으로 환산하면 인간의 치사량도 금방 알 수 있다. 하물며 항암제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얼마 전 일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의 실수로 정량의 열배나 되는 항암제를 투여해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본래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제는 정상세포도 죽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여러 가지 식품 첨가물이나 화학물질의 발암 실험을 통해 살펴보면 암을 치료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을 유발 시킬 우려가 크기 때문에 항암제 치료법은 방사선요법과 마찬가지로 칼의 양날처럼 위험성을 안고 있다. 백혈구나 백혈구가 생산하는 면역물질을 이용하는 면역요법도 결국 언 발에 오줌누기라는 느낌이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하나의 암세포가 생겨난 후 임상의학적 검사를 통해 발견되기까지는 약 20년이 걸리는데, 지름 0.5센티미터의 암 덩어리는 10억 개의 암세포가 모여서 생긴 것이다. 20년 전에 암세포 한 개가 생겼을 때 수억개나 존재하는 혈액 속의 백혈구나 백혈구가 생산하는 면역물질은 단 한 개의 암세포를 소멸 시킬 수 없었다. 그러니 10억 개 혹은 1000억 개나 되는 암세포를 과연 면역요법으로 퇴치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렇게 여러 종류의 서양의학적인 요법을 총동원하여 치료해도 암은 좀처럼 낫지않는다. 암은 대부분 집요하게 재발과 전이를 반복하면서 몸속의 각 장기에 파고 들어가 출혈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중대한 감염증을 유발시킴으로써 죽음으로 몰고간다. 서양의학에서는 이러한 행동을 하는 암세포를 악마의 세포로 간주하여 암을 치료할 때 암 세포를 죽인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러나 인간의 몸에는 오래 살기 위해 병에 걸린 부분을 치료하려는 자연치유력이 항상 활동하고 있다. 기침이나 가래,발진, 발열, 설사도 사실은 모두가 병을 치료하여 몸을 회복시키려는 자연 치유의 한 반응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암의 존재에도 뭔가 의미가 있을지 모른다.


세균은 나쁜 게 아니다

인체에 해로운 유독물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몸에서는 위액, 장액, 이자액, 담즙 등 소화액을 대량으로 분비해 독을 희석시키거나 구토, 설사를 통해 유독물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그것은 혈액에 유독물이 흡수되어 혈액을 더럽히지 않으려는 신체의 방어반응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명백한 유독물이 아닌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야채나 과일에 묻어 있는 잔류 농약, 화학조미료, 몸에 안맞는 화학약품, 과식으로 충분히 소화.분해되지 않아 위장 속에서 발생한 중간대사물 등이 위장을 통해 혈액으로 침입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이러한 경우에는 백혈구를 비롯해 혈액세포가 그 사실을 감지하여 비만세포에 정보를 전달한다. 그러면 그곳에서는 히스타민(histamin:동식물 조직에 있는 아민의 한가지)을 분비해 혈관벽의 투과성이 늘면서 유독물과 수분을 피부 쪽으로 배출시킨다. 이 현상이 바로 두드러기나 습진 등의 피부병이다. 즉 피부병은 모두 혈액이나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하여 혈액의 오염을 제거하려는 반응이다.

따라서 서양의학으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로 반응을 억제하려고 약을 쓰면, 당장은 좋아질지 모르지만 결국은 병이 오래가도록 하는 부작용만을 초래한다. 바로 이것이 원인을 알 수 없다, 낫지 않는다,죽지 않는다라는 피부병의 세 가지 특징을 잘 보여주는 예이다.

이렇게 오염된 혈액을 정화시키려는 정화반응만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혈액이 오염된 경우에 인간의 몸은 세균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세균은 체내에 침입하여 폐렴, 방광염, 담낭염 등의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炎症)은 글자 그대로 불[火]이 두 개 겹친 것처럼 매우 심하게 열이 난다. 영어로는 inflammation이라 하며, flame은 불꽃[炎]이라는 뜻이다. 서양의학에서는 단순히 세균을 나쁘게만 생각하고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세균을 죽이는 항생물질을 개발하고, 또 강한 내성균이 출현하면 다시 새로운 항생물질을 개발하는 식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세균이 평소 어디에 사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서양의학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세균은 쓰레기통, 오염된 개천 등 더러운 곳에서만 산다. 맑은 개울이나 푸른 바다 속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세균은 지구상에서 필요없어진 물건, 죽은 것, 남는 것을 분해하여 흙으로 되돌리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균이 인간의 몸에 들어와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인간의 체내, 즉 혈액이 그만큼 더러워져 있다는 증거이다.

동양의학에서는 감기, 기관지염 등 염증성 질환에 걸렸을 경우 세균을 죽이려 하지 않고, 염증의 원인인 혈액의 오염을 해결하려고 한다. 이를테면 갈근탕을 먹는 것도 그 때문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칡뿌리, 마황, 생강, 대추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갈근탕을 처방하는 것은 몸을 따뜻하게 하여 땀을 냄으로써 혈액 속의 노폐물을 배설시켜 염증의 원인을 제거하려는 것이다.

염증 질환으로 생기는 발열은 열을 내어 노폐물을 태우려는 반응이므로 무턱대고 해열시켜서는 안 된다. 다만 어린이의 경우에는 지나친 열로 인해 자라나는 뇌세포를 파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꼭 병원의 의사로 부터 진찰을 받도록 해야 한다.


암세포는 혈액을 정화하는 장치이다

동앵의학에서는 인간의 몸은 신비로운 것이기 때문에 동맥 경화조차 몸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맥경화가 오염된 혈액을 정화시키는 반응이기 때문이다.

발진이나 발열 등 혈액이 스스로 깨끗해지려는 정화반응을 인간이 억지로 억제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발진이나 발열반응이 충분히 나타나지 않으면 인간의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 혈액이 오염된 경우, 노폐물을 혈관의 내벽에 쌓아서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 혈관은 딱딱해지면서 기름이 잔뜩 끼게 되는데, 이 현상이 바로 동맥경화이다. 그 결과 혈관이 좁아져 혈액이 잘 흐를 수 없으며, 때문에 심장은 피를 잘 흐르게 하기 위해 압력을 높여 혈액을 내보내려고 하는 것을 고혈압이라고 한다.

서양의학에서는 고혈압 증상이 나타나면 심장의 힘을 약하게 하는 약이나 혈관확장제를 사용하여 혈압을 낮추려고 한다. 이런 처방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예방에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까지와 똑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한 혈액은 다시 더러워진다. 깨끗한 피를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 더러워진 피를 한곳으로 몰아 가두려는 반응이 일어난다. 아렇게 피가 어느 한 곳에서 굳어버리는 것이 혈전(血栓) 현상이다.

혈전에 대해 혈전용해제를 사용하는 등 임시변통의 치료를 계속하면 혈전은 녹겠지만, 혈전의 더러움 자체는 해소되지 않는다. 이때 인간의 몸속에서는 오염된 혈액을 한곳으로 모아 혈액의 오염이 온몸의 세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만든다. 이것을 바로 암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암세포에서 암독소(cancer toxin)가 생산된다는 사실은 서양의학에서도 인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동양의학의 관점에서 본 암의 존재 의의와도 일정 정도 일치한다.

이렇게 암세포는 인체의 혈액을 정화하는 장치인데도 서양의학에서는 단순히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제 투여 등으로 암을 말살하려고 한다. 그러나 재발이나 전이 형태로 암이 다시 생기게 되는 것이다. 암세포는 혈액을 정화하는 장치라는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암세포와 백혈구가 흡사하다는 사실이다. 즉 혈액 내의 노폐물과 유해물을 잡아먹고 처리하는 세포인 백혈구와 암세포는 아주 비슷한 일을 한다.


암세포와 백혈구의 비슷한 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 세포에서 체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백혈구와 암세포뿐이다. 백혈구와 암세포는 혈액 속을 이동할 때는 Lex라고 불리는 분자를 생산하여 몸속을 마음대로 돌아다닌다.

둘째, 세포와 세포 사이에 존재하는 기저막(基底膜)을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백혈구와 암세포뿐이며, 메트로프로테아제라는 단백질 분해효소를 생산하여 기저막을 녹여 돌파한다.

셋째, 백혈구뿐 아니라 암세포도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유해물을 태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에 따르면, 암세포는 백혈구와 마찬가지로 혈액의 오염을 정화시키는 세포인 셈이다. 암은 인류의 재앙이나 악마 같은 세포가 아니라, 혈액의 오염을 처리하는 연명장치로 생각할 수도 있다.


말라리아 환자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앞에서 비만에 대해 언급할 때 갑상선 이상으로 인해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초조감을 느끼거나 발열증상이 나타나는 바제고병에 대해 설명했다. 바제도병 환자는 보통의 사람들에 비해 발암률이 1000분의 1 이하이다. 이러한 점을 근거로 학계에서는 발열과 암의 발생에 어떤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탈리아의 로마 근처에 있던 환 늪에서 말라리아를 퍼트리는 모기가 살아서 그 주변에 살던 주민들은 말라리아에 자주 걸리고 고열에 시달렸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얼마 전, 이 늪을 메웠다. 그런데 주민들은 더 이상 말라리아에는 걸리지 않게 되었지만, 대신 암에 걸리는 주민이 나타났다는 실화가 있다. 그리고 말라리아에 걸렸을 때에는 암에 걸리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이러한 점에서 말라리아 때문에 생긴 열이 암을 예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1866년 독일의 의학박사인 부시는 단독(丹毒) 같은 고열이 나는 병에 걸리면 암이 낫는 환자가 있다는 사실을 논문을 통해 밝혔다. 그후 1900년대 초 미국의 콜리 박사도 발열과 암치료에 관한 연구 끝에 수술 불능의 암환자로 단독에 감염된 38명의 환자 중 20명이 완전히 치유된 사실을 발견했다.

뇌, 눈, 코, 혀, 폐, 위장, 자궁 등 인간의 체내 어디서나 암이 발생하지만 심장암과 비장암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다. 심장은 24시간 쉴새없이 움직이는 심근으로 열을 생산하고 있고, 비장은 따뜻한 색인 붉은색으로 된 적혈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체온이 매우 높은 장기이다. 이러한 예를 보면 암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978년, 일본의 국립예방위생연구소에서는 인간의 자궁암 세포를 떼어내 섭씨 32도씨에서 43도씨 사이에서 온도 변화를 주면서 정상세포와 비교해보니, 39.5도씨 이상이 되면 암세포는 10일 정도 지나 전멸했지만 정상세포는 별로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사실에 의해 서양의학에서도 최근 암에 대한 온열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온열요법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로는 다음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암세포 단백질은 정상세포의 단백질보다 열에 약하다. 게다가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섭씨 1.5~2도씨 정도 고온이며, 정상세포는 42도씨 이하라면 별로 타격을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암세포를 43도씨로 가열하여 파괴시켜도 정상세포는 41~41.5도씨 밖에 되지 않으므로 온도차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다.

둘째,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혈관이 적고, 그 때문에 혈류도 적다. 체온을 상승시킬 경우에 암세포에게 필요한 산소가 충분히공급되지 못하므로 산소 결핍으로 암세포는 죽고 만다.

동양의학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다음과 같다.

감기나 폐렴 등의 염증 질환, 식중독, 설사, 류머티즘 등 자기면역성 질환을 비롯해 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병은 식욕부진과 발열을 동반한다. 식욕 부진과 발열도 병이 생겼다는 경고 반응인 동시에 몸 스스로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치유반응이다. 병이 생긴 결과가 식욕 부진과 발열이라면 병의 원인은 그 반대, 즉 과식과 추위에 있는 셈이다. 과식과 추위로 인해 혈액 속에 잉여물, 중간대사물, 노폐물이 쌓이면 그것을 더 이상 늘리지 않기 위해 뇌는 식욕부진을 일으키고, 그러한 노폐물을 연소처리하기 위해 열을 내는 것이다.

암도 특별한 병이 아니라 염증을 비롯한 다른 여러가지 병과 마찬가지로 혈액이 오염된 결과 생긴 병이므로 그 오염을 태워 없애기 위해 열을 낸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걷기를 비롯해 운동에 신경 쓰고, 목욕이나 사우나를 자주하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취미 생활을 즐기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양성식품을 섭취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동시에 과식하는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각종 질환 예방에 뚜렷한 효과가 있다. 그리고 식욕 부진 또한 치료 효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말기암에서 살아나다

53세인 D씨는 키 154센티미터, 몸무게 46킬로그램의 약간 왜소한 몸집의 쾌활한 여성이다. 1991년에 자궁근종 수술을, 1992년에 유방암으로 오른쪽 유방 적출 및 림프절 절제수술을 1993년에는 난소낭종으로 양난소 절제 수술을 받았다. 더구나 같은 해에 유방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주치의로 부터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 후 계속 항암제 치료를 받았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고 극심한 구토, 탈모, 권태감, 감염증 등으로 몸이 계속 지쳐갈 뿐이었다. 그때 누군가에게서 당근주스 단식에 대한 소식을 듣고 필자를 찾아오게 되었다.

몸집이 작은 D씨가 당근주스 단식을 3주간 실천하는 동안 매일 10킬로미터의 산책을 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우나 목욕을 하자 입안이 껄껄해지면서 기분이 나쁠 정도로 입에서 냄새가 나고, 혓바닥 위에 새까만 이끼가 나타났다. 혓바닥에 끼는 설태(舌苔)는 혈액의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데, 건강한 사람은 흰 이끼, 뭔가 병이 있는 사람은 노란 이끼, 암과 같은 중병에 걸린 사람은 검은 이끼가 나타난다. 색이 진할수록 혈액이 오염되어 있다는 증거이다.

D씨는 이렇게 검은 설태가 나타나는 동시에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도 맑아졌으며, 안색도 좋아졌다. 항암제로 고통받았던 손톱과 피부도 윤기가 되살아났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이후에도 온천에 자주 다니며 단식원에서 당근주스 단식을 계속했다.그렇게 한 지 8년째인 올해 1월에 건강검진을 받아본 결과 간장암이 완치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9.5 x 11센티미터였던 전이성간암이 완치된 일은 기적에 가깝지만 당근주스 단식으로 체내의 오염된 혈액을 제거하고, 산책과 온천욕, 사우나로 체열을 상승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했던 것이 암에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몰론 암을 앓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방법으로 실천한다고 해서 같은 결과를 보장받을 수는 없지만, 이러한 사례로 미루어 서양의학의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제 투여와 같은 폭력적인 암치료가 과연 정당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출처: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의 혈액을 맑게하는 건강혁명 중에서

 
문의전화: 011-257-3812, 02-640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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