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지 않고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함께 말씀을 나누며....
함께 의지할 수 있다는 것....
하나의 축복이 아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