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행함 있는 믿음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때를 따라 풍성하게 은혜로 내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때를 지혜롭게 분별하는 신령한
주의 사람이 되어 때를 따라 도우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에게 구원의 능력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강하고 담대하고 순전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일을 주 안에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행할때
하나님의 영광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께 하듯 열심을 다하여 주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를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늘 나라의 상급을 주시기 위하여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맞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로부터 “내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받은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있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라고 여쭙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고 오직 주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분별하여 그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신실하고 충성된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시고 칭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칭찬과
상급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남을 섣불리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말고 늘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진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멘.
(출처: 미소짓는 햇살, 글쓴이: 주 안에서 믿음소망사랑 드림)
날 믿어줄 수 없나요
찬양출처: 찬양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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