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야, 조금만 기달려. 너에게 좋은 것 가져다 줄께."
어린왕자는 힘들고 어려운 바람을 이기려고 힘든 싸움을 참았습니다
그러나,시간이 지나면서 힘듬보다 사랑이 더 좋은것을 알게하는 모습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이 사진를 보면서 어린왕자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빨간 세상에서
네모난 그림
주인공 우리 아가
손바닥
발바닥
빨간 세상에
그림을 그려도
하얗지 않아
으~앙 으~앙 울고
하얀 세상에
그림을 그려도
하얗기만 해서
또다시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