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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의 "雪-峰" - 인수봉과 숨은벽능선(09.3.5.등반) 댓글[8]
목요산행 (2009-03-06 오후 2:47:07) http://blog.somang.net/cilcomk/4572

온통 새하얗게 눈을 이고있는 인수봉 북서벽과 숨은벽능선. 

 

 

왼편의 인수봉과 바른편의 백운대 설경을 배경으로-  촬영:이선경

 

 

김영련 집사.

이선경 집사. 

 


등반 :2009.3.5      일기 : 진눈개비와 비. 기온: 약간춥고 바람.강
Memo : 언제나처럼,불광역집합 704번 시내버스를타고 효자비에서 하차.
           효자비- 안수봉계곡- 안수봉- 숨은벽능선을 끼고돌아- 효자리로 하산.
           비오고 바람이 강한, 제법 쌀쌀한 날씨속에 멋들어진 산행.
           어제내린 큰 눈으로 산은 온통 새하얀 설경, 감탄사가 절로나온 인수북벽의
           장엄한 아름다움과 숨은벽 능선의 경이로운 조화에 숨이 멎는듯한 감동---
           비온날 산행후의 팥칼국수 정말 좋았습니다- 김영련집사가 쏘았습니다.
산행대원: 엄 기염.민 병우.김 영련.이 선경.김 영일.이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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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abamaba) 인수봉 북서면.,설교벽능선/백운대 북서면.,염초봉능선 /두 능선 사이로 나즈막히 숨은.,숨은벽능선(정상 부근은 교회 첨탑처럼 치솟은 암봉이 있는 암릉) /북한산 3능선 전망대.,안수봉에서 2009년 3월 5일 목요일에 바라본.,설교벽 (허공에 떠있는 눈의 다리.,벽이란 뜻이름)  (2009-03-07)  
이선경(abamaba) 1994년 진달래쏯이 활짝 피기 시작할 무렵 화창한 봄날에 설교벽을 통해 인수봉으로 오르던 도중에.,Z 기류가 몸을 날릴듯 불어왔습니다./바람이 멎기를 기다리는데.,천둥 번개를 동반한 먹구름이 몰려왔습니다. 한낮에도 캄캄할 만큼 어두워진 하늘에서 콩알만한 우박이 장마철 소낙비처럼 쏟아져 배낭을 머리 위에 올리고 바위벽으로 대피.  (2009-03-07)  
이선경(abamaba) 손가락과 얼굴이 깨질듯 때리던 우박이 잠잠해지더니.,함박눈이 펑펑 쏟아져 내리더니 설교벽능선은 순식간에 백색의 세계로 돌변했습니다./그리고나서, 우박 얼음이 녹아 흘러내리며 바위벽이 폭포로 돌변해 온몸을 속옷까지 적셨습니다./더이상 바위벽에 기대어 대피할 수 없을 만큼.,눈얼음 폭포 속이라 얼어죽을 것 같아 자일 하강을 시도했지만.,비상탈출 할만한 지점은 온통 빙벽으로 돌변  (2009-03-07)  
이선경(abamaba) 설교벽능선에는 수십명의 클라이머들이.,오도가도 못하고 고립상태/ 이때, 등반대장 배낭 속에 있던 12발 아이젠 하나 덕분에 모두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빙벽으로 돌변한 바위벽에 자일을 걸고 탈출로 개척/ 토왕폭에서 작년에 빙벽대회에서 1위.,정두현 산악인 후배!  (2009-03-07)  
이선경(abamaba) 바위길 홀드 하나마다 두드려 확인하고 잡을 만큼, 안전산행을 추구하는 성격이지만, 자연 환경 악천후에서는 인간의 불가항력 한계성을 절실히 체험했던., 경험/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헤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그 사랑을 고이 간직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을 이제는 나눌 시기인듯..  (2009-03-07)  
민병우(jlmbw9090) 좀더 계획성 있었음 비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차거운 비를 피하지 못하고 비를 흠출이젖는
준비성 모자라는 산행이돼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 감기는 걸리시진 않으셨는지요 ?
사진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2009-03-07)  
김영일(cilcomk) 산내음님- 산내음님의 계획성과 준비성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일기예보는 그야말로 예보일 뿐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산사람들은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스스로 준비하고 또 예비하는 자세가 중요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2009-03-08)  
이선경(abamaba) 목요산행 소모임은 평균 20년 산행경력/ 산행계획은 악천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될듯 여겨집니다./ 단, 5.7급 이상 루트에서 헬멧 안전벨트 착용은 안전산행을 위한.,개인별 기본 필수품 / 차츰 갖춰야 할듯 여겨집니다.  (2009-03-09)  
비봉 - 동편,대암장300M 등반 (2009,2.26.촬영) 댓글[6]
목요산행 (2009-02-27 오전 9:37:54) http://blog.somang.net/cilcomk/4538

 

 

 

 


촬영 -이선경. 나뭇가지를 교묘하게 이용한 아름다운 구도입니다. 

 


  족두리봉"을 수직하로 150M 지점에서 새롭게 발견한 "늑대굴"
.                                                                                  

늑대굴을 통과하고난 모습. 

암장에 핀,고드름꽃 

 
비봉 동편 100M 암장위,""바람의동굴""- 세상을 달관한 이선경 집사의 편안한 모습.


 

100M암장을올라, 바람의동굴에서 멀리 무악재를 바라보는 김 영일-아 !! 인생은 아름다워라 !!


 

 

2월26일-불광방향 구기터널근처에서출발- 족두리봉- 향로봉을우회하여- 비봉동편의 200M
대슬라브를올라- 산짐승들만 오르내리는 100M 대암장을 이선경 집사의 리딩으로 등반성공,
- 바람의동굴을지나 - 비봉 - 다시향로봉 방향으로 능선따라 내려오다- 불광사 계곡으로 하산. 
8시간의 대장정,  날씨는 화창하고 비교적 따뜻함. 흑두부전문점에서 흑두부로 뒷풀이.
(등반자: 이선경. 김영일. 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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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abamaba) 수리봉(족도리봉) 계곡 - 정상 / 비봉 계곡 - 대슬랩 - 바람의 동굴 - 비봉 정상 -불광사 계곡., 호젓한 등산로/ 정감이 넘치는 코스지만, 온몸이 뻐근할 만큼.,난코스/ 멋진 사진.,맛있는 저녁.,감사합니다.  (2009-02-27)  
민병우(jlmbw9090) 함께하지 못한 새로이 개척한 늑대굴 가보고 싶네요 .
산사람님의 좋은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09-02-27)  
이선경(abamaba) 몇년전 선인봉에서 안내등반 중 숨진 산악인./119구조대에게 인명구조술을 전수한 이후로.,"한대장"이라 불리웠지요./그가 수리봉 가족길을 개척할 때 몇년간 수리봉에 살았다고 합니다./범띠 동갑내기인 그가 살아있다면.,올해 60 나이/ '혹시, 생전에 그가 늘 다닌 길이 아닐까?'  (2009-02-27)  
이선경(abamaba) 그의 유품은 월세방에 남아있던, 낡은 텔레비젼 한대와 침낭, 그리고 암벽등반 장비류와 코펠 버너 정도/ 가족도 없이 독신으로 살다 갔기에.,그가 개척한 바위길에 가족길이란 이름을 붙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02-27)  
이선경(abamaba) 아빠길 엄마길 형길 누나길 아이길, 진달래길/ 그리고, 말년에 개척한 것으로 짐작되는.,첩길/첩길은 아빠길 바로 밑에 나란히 있는 바위길/"얼마나 외로웠으면, 인적 없는 바위벽에 가족길을 개척하고 명명했을까?"  (2009-02-27)  
김영순(thinking59) 권사님이 행복해 보입니다. 사진이 따뜻해 보입니다.
도시락도 맛있어 보입니다.
부러워~~~요!!!!  (2009-03-06)  
오대산- 千年樹 (천년수) 2009.2.14 촬영. 댓글[2]
순수자연 (2009-02-24 오전 10:25:31) http://blog.somang.net/cilcomk/4522

수령-추정 800년의 주목

 

고사목 (죽고나서도 1000년을 버티어낸다는 이야기가 전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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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우(jlmbw9090) 속살을 다버리고/ 속마음도 다 잊어버리는 / 오랜세월을 보여주는1000년 수 주목나무 /죽어서도 1000년을 견딘다지요 ? 저렇게 속을 다 버려야 오래산다는 삶의 진리를 말하는 것인지 ?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2009-02-24)  
이선경(abamaba) 주목(朱木)은 살아서 천년, 죽고나서도 천년을 산다는.,천년수/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옥쇄 용도로 사용한 목재/ "자작나무 껍질에 연서를 쓰면.,멀리 떠난 님이 무사히 돌아온다."고도 전해오지요,  (2009-02-28)  
오대산-비로봉의 얼음꽃(2009.2.14촬영) 댓글[1]
순수자연 (2009-02-24 오전 10:04:26) http://blog.somang.net/cilcomk/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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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우(jlmbw9090) 산사람님 ! 덧글을 올릴 수 없드니 이제되네요 ?

아름다운 설경에 개울물이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상고대의 아름다움/ 멀리보이는 산 그림 ...........  (2009-02-24)  
원효봉,릿지등반(5차) - 2월12일(흐리고 오후한때 비) 댓글[3]
목요산행 (2009-02-12 오후 11:32:56) http://blog.somang.net/cilcomk/4429

오 윤식 집사의 New 릿-지화  파이브-텐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 암장길.
 

 
 

50도 암장에서도 사진 찍기에 여념이없는 민대장님.
 

암장이 있어서 더욱 여유로워질수 있는 진정한 산꾼 - 이 선경, 리 - 더 
 

흰머리,흰눈썹을 휘나리는 멋진 노신사- 
 

 
 

 
 

원효,북벽 너머에있는 원효 천연동굴- 원효대사가 득도한곳 ?  
 

존경합니다-그,멋스러움과  큰 믿음을-----
 

오늘은 민대장님 특집 입니다- 오집사님 사진이  좀 부족하지요 ? ( 70M 암벽을 올라서서-)
 

항상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종일 안개와 구름, 그리고 오후에는 빗방울까지-
그러나 예년에 비해 기온은 비교적 높은, 따뜻한 날씨- 민 병우 대장님을 포함한 5명이,
북한산 매표소- 원효계곡- 원효암 아랬쪽 암장을 타고올라 - 원효암- 그리고 본격등반,
- 30M자일이 위력발휘, 오 윤식 집사의 등산학교 우등졸업 실력과 이선경
집사의 노련미가 조화를이룬 멋진 암벽산행,- 숨은 계곡을 타고내려 김영일의 교회 행사를 위해서 3시 30분경 하산. 고맙고 감사한 산행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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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abamaba) 예전에 즐겨 오르던 추억 속 암릉을 찾았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오르다 보니 쉽지 않았습니다.

해빙기 홀드가 터질까봐 푸쉬 동작만 사용했는데
체중이 불어서인지 침니 등반이 생각했던 만큼 쉽지는 않았습니다.  (2009-02-13)  
산울림(ysoh50) 등산학교 우등졸업 이라니요 그건 아니구요 화이브-텐, 뉴 릿지화 덕을 좀 봤을 뿐임니다, 함께 산행한 목요산행 민병우대장님, 이선경집사님, 김영일집사님, 이정숙집사님 ,늘 감사합니다,  (2009-02-13)  
민병우(jlmbw9090) 어느길이 쉬운 길이 있을까마는 오늘의 바윗길은 결코 방심할 수 없는 리지길였든것
같네요 .모두가 잘 해냈습니다 .다음에 그 길을 다시한번 하면 요령이 생기리라 믿어요 .잘생기지도 못한 제 사진을 너무많이 .  (2009-02-14)  
2009, 2, 5 . 구기동 계곡에서- 댓글[4]
순수자연 (2009-02-06 오전 12:04:45) http://blog.somang.net/cilcomk/4400

 
 

지난해,가을의 추억을그대로 안고있는 도토리나무. 
 

작은 얼음 "빙폭" 
 

때이른 버들꽃.
 

낙엽을 이불삼아 파아란 새싹을 품고있는 예쁜 모습. 
 

 
 

얼음속에서 싱싱하게 자라고있는 돌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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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thinking59) 사진 정말 좋~~~아요!!!  (2009-02-06)  
이선경(abamaba) 겨울이 시작되는듯 하더니.,어느새 입춘이 지나고
산은 이미 봄의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버들강아지꽃. 얼음 속에서 솟아오르는.,돌채송화  (2009-02-06)  
민병우(jlmbw9090) 봄소식을 먼저 알리는 버들 강아지의 모습을 보니 좋아보이네요
어렸을제 시골에서 이것을 입에넣고 씹어보든 기억이 새롭습니다 .
돌채송화가 겨울에도 파랗네요..  (2009-02-07)  
민병우(jlmbw9090) 지난 가을 백운대 밴드길 산행시 노란 돌채송화 꽃을
찎었든것이 새롭게 기억나네요 . 제블로그에 올리께요 .
밴드길을 지나 노적봉 정상에 갔든 기억이 새로운데 .....
벌써 해가 다르네요 ...................  (2009-02-07)  
족두리봉 릿지등반 (2월5일)- 오전,비( 종일 안개) 댓글[2]
목요산행 (2009-02-05 오후 11:44:12) http://blog.somang.net/cilcomk/4399

 
 

 
 

 
 

 
 

 
 

 
 


오전10시, 불광역 집합, 족두리봉 동측 암장- 향로봉 9부능선- 비봉을 돌아 -통천문- 문수봉을 우로끼고돌아 - 대남문을나와서- 문수사 아랫길- 호젓하고 아름다운 계곡을 타고내려 구기동 계곡으로 하산.
가랑비가 바위를 적셔놓아  릿지등반은 포기하고 가볍게 바윗길을 밟은 조심스러운 산행- 안개끼고 어두운 산길에서 사진찍기는 최악의 조건.
 
하산길에 마중나온 이선경 집사와 만나서 뒤풀이겸 저녁식사- 맛있는 두부탕과 청국장탕,그 리고 호박전 두접시,민병우 집사님께서 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산행의 Review 와함께 현안에 대한 몇가지 안건 토론후 멋진 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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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abamaba)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휴머니스트/
산을 안방처럼 편안해 하시는 산악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진예술 작가/

김영일 교수님과 함께 산행하는 즐거움은 곧 주님의 축복!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2009-02-06)  
민병우(jlmbw9090) 오늘 안개비는 물론 짙은안개 그리고 음지에 눈이 있어
의상봉 능선을 갈려했던 산행계획을 바꾸게 한 하루였지요.
시야가 흐리고 습도가 많아서 산뜻한 하루랄 수는없어도
주님안에서 함께한 즐거운산행 감사 해요  (2009-02-07)  
2008,편린-2 댓글[2]
기 타 (2009-02-04 오전 10:43:23) http://blog.somang.net/cilcomk/4393


봄을기다리는 고목. 
 

2008년11월- 대둔산 정상에서바라본 삭도와 흔들다리.
 

벗나무 가지에 쌓인 눈 사이로 새싹이 숨쉬고있음. 
 

동해안-정자 바닷가에서- 
 

방어진-오징어 말리기 

 2008년 가을의 한가운데- 상장능선에서-엄기염집사를 촬영하는 민병우집사님.
 

원효봉 암장길-민병우작.(모델-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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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우(jlmbw9090) 바닷가 갈매기의 사진을 크게보니 참좋네요 !
세번째 사진은 대둔산인가요 ?   (2009-02-04)  
김영일(cilcomk) 바쁜일이 있어서 사진 올리기를 완성치 못하고 외출하는 동안
덧글을올려 주셨군요 미안합니다.예,3번째사진(원래있던첫번째사진은삭제),대둔산 입니다.  (2009-02-04)  
2008,편린-1 댓글[2]
기 타 (2009-02-02 오전 11:50:24) http://blog.somang.net/cilcomk/4358
 
 

 


수세미꽃



 


 


북한산,비봉을안고 열창하는 이선경집사.


청라언덕 방문시(이재호집사님 농장) 충청의 어느농가에서-


청라언덕-(늦가을,억새)
 

관악산,어느바위에서- (2008.8, 민병우촬영)



하늘과 가을을 품고있는 서울숲 호수(200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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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우(jlmbw9090) 생동감있는 동심의 소박한 표현/화려한 코스모스의 아름다움/강아지들의 평화로운모습/호수위에 비추인 숲과 구름이.......너무나 좋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  (2009-02-02)  
김영일(cilcomk) 아름답게 표현해주신 격려의 덧글 감사합니다.
졸작 몇점을 우리 멤버들께 프레젠트 하고싶은
소박한 마음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2009-02-03)  
원효,릿지등반 ( 1월 29일 ) 댓글[6]
목요산행 (2009-02-01 오후 7:55:12) http://blog.somang.net/cilcomk/4356
 

 

 
 
 
 
 
 
 

 

 

 

 

 
1월29일,찾을수록 새로운 맛과 감동을 주는 북한산 원효봉 남쪽 측면을 오르다.
민병우 대장님을 중심으로 이선경 오윤식 집사께서 번갈아 선등을 하면서 꽤나
험한 난 코스를 새롭게 개척해가면서 릿지등반의 즐거움을 만끽한 산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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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cilcomk) 블로그를 새로 열었습니다.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블로그 오픈을 자축하는 기쁨을 전합니다.
좋은사진,좋은글 모아서 올려보도록 노력 많이 하곘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9-02-01)  
민병우(jlmbw9090) 산 사람님의 불로그 열음을 두손들어 축하합니다 .
좋은사진 올려주심고마워요....
앞으로 생동감있는 살아있는 사진 그리고 좋은 글 부탁해요 .  (2009-02-01)  
이선경(abamaba) 블로그 개설.,축하합니다. 목요산행 소모임 사진을 여기서도 볼 수 있어.,참 좋습니다. /북한산 봉우리들 중에서 가장 품이 넉넉한 원효봉/ 대서문 좌측에 위치해.,대서문 우측 의상봉과 아울러.,북한산의 좌청룡 우백호 산세.  (2009-02-02)  
이선경(abamaba) 원효봉처럼 품이 넓고 넉넉해 많은 성도들이 즐겨 찾는.,블로그가 되길 바랍니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블로그/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휴머니스트.,김영일 교수님!/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만끽할 수 있는.,블로그/ 주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2009-02-02)  
김영일(cilcomk) 축하덧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축복받는 "목요산행" 으로 자리 잡기를
간절하게 소망 합니다. 그리고 우리멤버 모두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산꾼들" 되시기를 더불어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말씀-
산사람 타이틀에 올라있는 산사진은 아침햇살에 신비로운 서광을
뿜어내는 도봉산의 만장봉 입니다.민병우 선배님께서 발견하신
좋은사진 찍을수있는, 감추어진- 포인트에서 촬영한 비장의 작품
입니다"햇살과 암장"-몇번인가의 시도끝에 한 컷 을 건젔습니다.  (2009-02-03)  
산울림(ysoh50) 블로그 개설을 축하합니다. 멋진 사진들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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