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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댓글[0]
아침햇살 (2011-06-30 오전 9:03:21) http://blog.somang.net/1234/7004
하나님아버지의 끝까지 추적하시여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여 내가 있는 곳에 너도 있고 너가 머므는 곳에 나도 있으리니 말씀하시는 주님을 경외하며 감사하나이다.
옛전에 계획하시여 섭리하시여 주님의 사랑을 이곳에 심기우시는 주를 경외하나이다.
소망교회를 세우시고 택하시여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백성으로 삼으시는 주를 경외하며 감사하나이다.
나라를 택하시여 믿음의 선진들의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새 생명의 구원의 역사로 인치시고 축복하셔서 주님의 백성삼으심을 감사하며 찬양 부르리이다.
대통령을 장로되신분을 택정하시여 백성에게 복을 주시고 나라에게 복을 주시고 온 세계 만방에 인격적인 신뢰와 국정교류와 정치.문화.사회.모든 분야에 하나님아버지의 놀라우신 고아.과부.가난한자.애통하여 고뇌하는 자에게 살길을 열어주시고 비빌 언덕을 제공하시는 주를 경외하며 찬양하나이다.
담임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입은 지도자로 삼으시여 요셉과 같이 지혜와 은총을 입자로다 칭찬하시여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지도자의 리더로서 교회와 가정과 자신의 내면 깊은 곳까지 놀라운 주의 통착력과 말씀의 지혜로 충일하기를 원하오나 주님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부목사님들의 영혼의 강건함과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주님의 정의는 평화와 입맞추는 동역자.신실하고 신뢰받으며 주님의 정직을 꾸밈없이 전하는 부목사님을 사랑하여 주옵소서.
먼저 계신분이나 나중에 오신분이나 동일한 주님의 섭리로 이끄시여 외롭거나 왕따시키지 아니하도록 주께서 주의 사랑으로 축복하옵소서.
우리를 끝까지 추적하시여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옷으로 몸을 감쌓듯 깊은 물로 땅을 덮으시더니 물이 높이 솟아서 산사태와 동작물이 어려움에 봉착하였나이다.
실음에 쌓인 농부들도 고기잡이 못나가는 어부들도 때마다 절기마다 운행하시고 이행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역사 위에 때에 따라 위로하시고 보듬아 주시는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충성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당회를 통하여 주님의 크신 고뇌를 묵도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당회를 통하여 사람의 모질고 질긴 악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아가게하시는 주께 감사하나이다.
당회를 통하여 눈물의 골짜기마다 광야의 샘물이 솟아나게하시여 쓰리고 시리고 쏘는 목마른 들나귀들의 갈증을 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감사하나이다.
이제 본당보수공에 명하심을 주께 감사하나이다.
주께서 땅에 기초를 든든히 놓으심같이 보수공사 하땀한땀 치밀하고 섬세하고 정직하게 순리와 신의와 협력하여 모든 것이 선으로 아름답게 지어가는 주님의 성전이 되게하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여름성경하교.담임목사님 휴무.부 목사님의 외출 중에도 반석을 갈라서 물이 흐르게 하셨고 마른 땅에 강물이 흐르게하신 우리 주님을 기뻐하며 순종하며 믿음에 겸손이 이르기까지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권사님이 팔목이 부러져 심히 안타까움속에 있나이다.
온 몸이 심히 불편하여 딸이 요양원에 보내려합니다.
한권사님은 몹시 슬프고 외롭고 곤한가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게서 부실한 제게 힘과 용기와 능력을 주셔서 지금것 일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를 아는 것과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아는 것은 엄격한 차이가 있음을 보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보시여 질병도 모르고 실음실음 앓다가 죽음에 이르러 저의 신앙을 흔들어 보시고 제 믿음을 들어 보시여 다시금 주님의 자녀를 죽검에서 다시 살리심은 심히 두렵고 떨리어 깨어 주 야로 주를 부르기에 혼비한적도 한 두번이 아님을 기억합니다.
사방으로 우겨싸움을 당하여도 잠잠히 주만 바라라하시여 침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덮힙히심도 하나님 아버지의 맘이셨습니다.
때로는 알수 없는 주님의 증거를 지키게하시여 온 마음을 기울려서 주께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가르치신 길을 따라 무릅을 끓게하시는 주를 경외하나이다.
내가 주님의 모든 계명들을 낱낱히 마음에 새기면 내가 부끄러움을 당할 일이 없게해 주심을 굳게 믿었나이다.
그러므로 총체적이고 촐괄적인 모든 공동체의 구석구석 하나하나 자세히 돌아보심도 감사하나이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윤집사의 영혼 깊은 곳에 거짖과 주님을 아바 아버지라부르지 않는 출처를 보여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신앙의 게으름.용기가 부족하여 나태하고 결단이 없음을.주님 이제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과의 약속을 맺으신 주님의 종에게 내 마음이 주님의 증거에만 몰두하게하시고 내 마음이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해주시고.주님의 길을 활기차게 걷도록 도우시기 간절히 워하오나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가 주님의 법 안에 놀라운 예수님의 비밀을 기다리며 잠잠히 지키리이다.
주님보다 앞서지 않토록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게 해주시기를 간절히원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율법과 규레와 법도를 잘지키여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함을 순종으로 나아게 도우시기 간절히 원하옵고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제 몸속에 울록볼록 오돌도돌 무엇이 생겼습니다.이기회를 통하여 윤집사와 당신의 아들 .자녀 모두 주님을 향하여 내려놓고 주를 향하여 앞으로 전진하는 거듭남의 역사가 주를 기쁘시게해 드리는 놀라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제육신으로나 영혼으로 가족과 이웃을 주 앞에 순종하여 이웃의 변화하는 모습으로 일하시여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게하심도 감사하나이다.
덧없는 세상살이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동안 주님의 율레와 법도와 규레가 나의 노래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가 밤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낮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함을 주께서 아십니다.
내가 눈물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결혼의 광야학교를 다닐지라도 주님은 이미 저를 택하시고 부르시여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기에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는지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내가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기에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할지라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주님의 인자하심과 불쌍히 여기심으로 축복하고 사랑하여 주옵소서.
내 영혼이 지치도록 주님의 구원을 사모하여 마음의 소원은 주의 말씀 안에 있음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죄인인 나를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게하시여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2011.6.30.오전10.21. 주님의 작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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